아(我) - 나
미(美) - 아름다운
내가 아름다울 그 곳
‘서울아미치과교정과치과의원’
대학을 졸업하고 교정 환자를 본 지
벌써 20년이 되어 가네요
그 동안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,
일반치과에서 교정의로 근무하며
2000여 명의 환자의 교정 치료를 하였습니다
많은 진료 경험이 쌓이는 동안
환자분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믿음이 형성되고
이와 더불어 만족스런 치료 결과를 드릴 수 있어
행복했고 보람을 느꼈습니다
이젠 이 곳 송도에서
김아미, 제 이름을 걸고
신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진료를 하겠습니다